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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ss 만보기 짤짤이와 삼성 헬스
동쪽으로 조금 더 루트를 길게 가져서 삼평중학교 부근
그 사잇길은 단풍이 들은 나무들로 반겨주고 이뻤다.
오늘은 중간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
그러지 말고 그냥 걸을걸 그랬다..; 버스 대기 시간이랑 가는거 합치면 걷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집에 가야한다는 급한 마음에 버스를 선택
"오늘의 독서(오디오북)"
https://millie.page.link/hGhFR
불편한 편의점 2
..
www.millie.co.kr
(25% 듣기 진행 중, 총 재생시간 09:08:05)
걷기를 해야한다는 의무보다는 독서의 시간이라 생각으로 저항을 낮추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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